Fictionjunction - 2008-2010 the best of yuki kajiura live


특정 작품에 쓰이지 않는 이들만의 오리지널 곡들도 있지만, 주로 카지우라 유키가 만드는 OST곡을 부른다, Kalafina 와 마찬가지로 이들의 모든 곡은 카지우라 유키가 작사/작곡/편곡을 담당.
Kalafina와 같이 카지우라에 의해 프로듀싱되는 그룹이지만, 어디까지나 그녀는 프로듀서 역할에 그치는 Kalafina와 달리 FictionJunction은 카지우라 유키 역시 그룹의 전면에 나선다. FictionJunction YUUKA 시절이든 현재이든 FictionJunction의 음반자켓과 PV는 카지우라 유키 또한 보컬 멤버들과 함께 촬영하며, 라이브에서도 역시 키보드 파트 세션 및 코러스로서 직접 참여한다.

카지우라 유키는 픽션정션에 대해 "결성도 해체도 없는 그룹이며, 관련된 모든 사람(보컬, 밴드 멤버 등)은 강제적이고 반영구적으로 픽션정션의 일원"이라고 한 바 있다.

어느 정도 짜여진 계획에 따라 활동하는 Kalafina에 비해, FictionJunction의 음반 활동은 상대적으로 즉흥적인 면이 있다. 현재로서는 음반 활동보다는 라이브 활동에 치중한 그룹. 200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카지우라 유키의 라이브 투어에는 언제나 FictionJunction이 노래를 담당한다. 가끔씩 논보컬 사운드트랙 only로 치러질 때 외에는, 카지우라 유키 라이브 이벤트는 곧 FictionJunction 라이브 이벤트라고 봐도 무방.

한가지 혼동하기 쉬운 점은 Kalafina나 See-Saw를 제외한 카지우라 유키의 모든 곡들을 라이브에서 소화하는 것이 FictionJunction인 만큼, 이들의 라이브 공연 및 영상을 본 사람들 중에는 이런 곡들이 모두 원래 FictionJunction의 곡이라고 오인하는 경우도 생긴다. 아래 음반 목록에 기재된 싱글들 및 픽션정션의 첫번째 앨범 Everlasting Songs 내 몇몇 곡들처럼 처음부터 FictionJunction 명의로 발표된 곡들이 아니라면, 따로 원 가수가 있는 곡들을 라이브 혹은 앨범 내에서 커버할 뿐인 것이다.

이를테면 WAKANA가 커버한 건담 시드 삽입곡 '물의 증거'는 라크스 클라인 의 성우 다나카 리에 가 부른 것이 원곡이며, KEIKO가 커버한 극장판 애니 코제트의 초상 삽입곡 '보석'은 역시 이노우에 마리나 가 원곡을 불렀다. KAORI가 메인보컬로서 커버하는 판도라 하츠 삽입곡 'everytime you kissed me'는 초기 카지우라와 여러번 작업한 미국 보컬 Emily Bindiger가 원 가수이다. 물론, 모두 카지우라 유키가 작사작곡한 곡들인 건 맞다.

그러나 현재 카지우라 유키의 라이브 투어 때마다 이러한 곡들을 FictionJunction이 도맡아 부르고 있는터라, 사실상 FictionJunction의 곡들이라고 하는 것 역시 아주 틀린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한편, 난리 유우카, WAKANA, KEIKO에게는 정식 가수활동의 시작점이 된 게 FictionJunction이기도 하다.
(난리 유우카는 2003년 FictionJunction YUUKA로서 건담 시드 삽입곡 '여명의 수레바퀴'를, KEIKO는 2005년 츠바사 크로니클 삽입곡 '바람의 거리에'를, WAKANA는 2006년 OVA판 신 북두의 권 삽입곡 '빛의 행방'을 통해 공식 데뷔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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